사고는 누구나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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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누구나 만날 수 있습니다. 빠르냐 혹은 늦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정신장애가 있어도 장애등록 조차 하지 못하여 최소한의 보호장치로 부터 많은 우리 당사자들은 소외(일명 왕따)되어 왔고, 소외 되어 있습니다.
이런 소외를 극복하고자 우리들은 당사자 인권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은 당사자의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파도손의 목적과 사명"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배제와 차별을 타파하고 당사자의 주권 회복을 위하여 당사자 스스로 권익옹호 및 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함으로써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고 당사자 주체의 치유와 재기를 도모 함을 목적으로 한다."
"사회심리적 장애인의 해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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